2008,03.23 통영 욕지도 천황봉 2008,03.23 산행 08.03.25 15:24 씀 이런~! 출발시각이 07:00라니? 06:55에야 출발시각이 바뀐 사실을 알고 회원 전체의 출발을 전화통에대고 늦추고 있었다. 그렇게 시작한 산행은 07:16분에 태평양 1호차에 몸을 실으면서 사실상 막이 올랐다. 옥수와 학섬휴게소를 거쳐 2시간 10여분을 달려 통영 삼.. 산행후기 2008.11.06
2008,03.01~03.02 변산반도와 부여(천보산/부소산성) 2008,03.01~03.02 산행 08.03.05 11:39 씀 내일은 비가 온다는데 오늘은 날씨가 무척 좋다. 내일도 날씨가 초우 편이라면 산행일정을 막지 않겠지... 1박2일의 일정으로 우리는 출발했다. 사하구청을, 태평양호로, 45명이, 08:00에. 문산휴게소를 거쳐, 담양JC에서 서해안고속도로로 바로 연결하여 고창 휴게소에서 .. 산행후기 2008.11.06
2008,02.17 시산제 산행 거제 계룡산 2008,02.17 산행 08.02.18 14:21 씀 태평양호 한대로는 모자라는날, 봉고 한대가 추가 되었다. 산행 총원은 60명(거제에서 한명 합류 포함). 옥수 휴게소를 거쳐 거제 종합 운동장 도착 시각은 10:20경.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서서 인지 날씨가 맑고 추위가 다소 풀렸으며 바람이 조금 불어 경관을 조망하기에.. 산행후기 2008.11.05
2008,02.03 조계산 2008,02.03 산행 08.02.04 12:08 씀. 날씨가 흐리다. 일기예보는 맑을거라고 했는데 집을 나서는 잠시 동안은 비까지 뿌린다. 오늘 날씨가 어찌 될려나? 잠시후 다행히 비는 그치고 흐리기만 하다. 오늘도 회원들은 자꾸만 모인다. 51명이란다. 출발~~! (08:00) 나름 한산한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려 섬진강 휴게소.. 산행후기 2008.11.05
2008.01.20 초우산악회 창립 19주년 기념 산행(밀양 승학산) 및 정기총회 2008.01.20 산행 08.01.22 10:31 씀 오후에는 비가 온다는데... 중부 이북 지방은 폭설이 온다는데.... 하늘에 구름이 잔뜩 끼여 쾌청하지는 않지만 춥지도 않은 날씨가 등산하기에는 적격인듯하다. 태평양호가 3대나 편대를 이루어 사하구청 앞을 점령하고 있다. 집행부의 홍보가 주효 했던 모양이다. 많은 회.. 산행후기 2008.11.05
2008,01.13 남덕유산 정상 보다 더 좋았던 월성계곡 눈산행 2008,01.13 산행 08.01.14 10:52 씀 다음 주 내내 추위가 강해질거라는데, 오늘은 화창하고 포근함이 아직도 남아 있다. 52명을 실은 태평양호는 정시(08:00)에 출발을 하고 소풍가는 마음은 여전한데 오늘은 싱글인 것이 마음이 다소 무겁다. 남강휴게소를 경유하여 영각사 들머리까지는 막힘 없이 가던 버스가.. 산행후기 2008.11.05
2008,01.06 덕유산 향적봉 2008,01.06 산행 08.01.07 15:09 씀 휴~~ 산행 후기를 쓰기전 한숨이 먼저 나온다. 어제 일을 생각 하니 말이다... 날씨 참 좋다~~ 맑은 하늘에 기온은 봄이나 다름 없다. 하지만 덕유산은 그렇지 않을거라는 막연한 상상에 젖어 본다. 새 손님의 참여를 기다리다 약간은 늦은 출발 08:10. 산청휴게소를 경유 무주 .. 산행후기 2008.11.05
2007,12.30 운장산의 아쉬움을 진악산으로 달래고.. 2007,12.30 산행 07.12.31 11:21 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날 초우는 어김없이 모여 태평양호를 출발 시켰다. 그것도 평소와는 달리 많은 인원(55명)을 싣고 08:05 출발. 충남,호남 지방의 대설 주의보가 발령 되었다는 뉴스를 이미 모두들 접한듯 하다. 산행대장의 안내 맨트에 주의사항이 추가 된다. 눈이 많이 .. 산행후기 2008.11.05
2007,12.23 남한에서 다섯번째 산 계방산 2007,12.23 산행 12.24 씀 늘 그렇듯이 일요일은 소풍을 간다는 설레는 맘으로 사하구청 앞으로 향했다. 계절에 비해 다소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으면서도 부산에서만 그렇지 오늘가는 강원도 평창의 계방산은 추울 것이라는 생각에 벌써부터 다리가 시려온다. 항상 마지막이지만 꼭 시간내 도착한다는 이.. 산행후기 2008.11.05
[스크랩] 허고개-국수봉-은을암-서낭재-425봉-426봉-철탑-비조마을(치술령 못감) 박재상 부인의 통곡으로 만들어진 망부석을 본다는 마음으로 사하구청을 떠난 태평양호는 09:15경 허고개에 42명의 회원을 내려줬고(2분은 B조), 발대식을 마치고 09:25 본격적인 산행 시작. 능선이냐 임도냐등으로 중리 마을을 오락가락, 우여곡절 끝에 두파트로 나뉘어 국수봉 도착11:00. 은을암으로 향.. 산행후기 2008.10.29